바우처 한도 계산 예시
ISO 14001 인증을 신규 취득하는 경우
💰해당 서비스 항목의 바우처 한도 : 최대 560만원
👨💻컨설팅 비용 : 최대 112만원 (바우처의 20%)
🏆심사 비용 : 최소 448만원 (바우처 전체 한도에서 컨설팅 비용을 뺀 값)
*해당 금액은 모두 부가세 제외 금액입니다.
수출바우처 신청을 앞두고 계신가요? ISO 인증 취득에 정부지원금을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모두 주목해주세요!
수출바우처는 매년 사업 구조와 지원 한도가 일부 바뀌기 때문에, 신청 전에 올해 사업의 정산 가이드 및 한도 등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이 가이드에는 2026년 사업 공고를 기준으로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ISO 인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담았어요. 지원 가능한 인증 종류, 인증별 지원 한도, 정산 시 꼭 챙겨야 할 서류까지 — 신청 전에 알아두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무 정보 중심으로 정리했으니,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수출바우처는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 실적을 쌓으려고 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항목들을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주는 사업이에요. 크게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도 해요.
기업들은 많게는 50%, 적게는 30%의 분담금만 납부하면 남은 50~70%의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받아 실제 수출에 필요한 요건들을 갖출 수 있어요. 특히 해외인증 취득, 전시회 및 박람회, 운송비용 등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우리 회사 제품, 서비스를 보여줄 때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갖출 수 있어서 많은 기업들이 해당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 2025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1차 모집 공고가 업로드되었고, 1월 중 접수가 마감되었어요. 그리고 3월, 산업통상부는 긴급지원바우처 2차 모집 공고를 업로드했고 이어서 이번주, 산업통상부의 3차 모집공고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모집 공고도 업로드되었어요.
✈️ 2026년 산업통상부 수출바우처(긴급지원바우처) 3차 👉참여기업 모집 공고
🌎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2차 👉참여기업 모집 공고
특히 이번 업로드 시점에는 관세에 더불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원유 공급 및 수출 판로 제한 등 다양한 국제 정세 상황이 맞물려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정부에서도 이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였는데요.
특히 해외규격인증 지원 관련해서는 어떤 부분이 이전 공고 대비 달라졌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공고에서 확인되는 가장 큰 변화는 주요 ISO 경영시스템 인증의 인정한도 상향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모두 아래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
인증 규격 | 신규취득 바우처 한도 | 사후심사 바우처 한도 | ||
|---|---|---|---|---|
2025년 | 2026년 | 2025년 | 2026년 | |
ISO 14001 🌱환경 | 800만원 | 900만원 | 560만원 | 600만원 |
ISO 45001 🛡️안전보건 | 800만원 | 900만원 | 560만원 | 600만원 |
ISO 27001 🔒정보보안 | 800만원 | 900만원 | 560만원 | 600만원 |
ISO 22000 🍎식품 | 600만원 | 900만원 | 420만원 | 600만원 |
ISO 13485 🏥의료기기 | 1,500만원 | 2,000만원 | 1,050만원 | 1,200만원 |
ISO 경영시스템 인증의 경우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금액이 모두 상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점차 ESG 경영에 대한 바이어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기업들의 인증 취득 비율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적합한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에 더불어,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인증에 대하여 지원한도를 확대해주는 ‘사전 승인 제도’ 또한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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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한도 계산 예시
ISO 14001 인증을 신규 취득하는 경우
💰해당 서비스 항목의 바우처 한도 : 최대 560만원
👨💻컨설팅 비용 : 최대 112만원 (바우처의 20%)
🏆심사 비용 : 최소 448만원 (바우처 전체 한도에서 컨설팅 비용을 뺀 값)
*해당 금액은 모두 부가세 제외 금액입니다.
2026년 공고규격은 638개로, 2025년(620개) 대비 18개의 인증이 추가 지원 가능한 규격으로 업데이트되었어요. 규격 인증은 559개에서 572개로, ESG·탄소중립 인증은 61개에서 66개로 늘었어요.
📋2026년 추가된 인증 종류 (18개)
규격 인증 (13개 ▲) | ESGㆍ탄소중립 인증 (5개 ▲) |
|---|---|
MIL-STD-704F (미군 항공 장비 규격) | Sustainable Packaging Coalition (친환경 포장재) |
USA Pickleball Approved (USA Pickleball 공인인증) | Better Work (노동 환경 신뢰도) |
HIPAA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 SBTi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
WERCSmart (화학물질 규제 데이터 시스템) | LGC (대규모 생산 인증) |
SSA (Steel Sustainability Australia) | Catena X (자동차 지속가능 제품 생태 설계 규정) |
Dubai Municipality | |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
EPD (Environment Product Declaration) | |
ISCC PLUS (국제 바이오매스 및 에너지 인증) | |
BCI (Better Cotton Chain of Custody Standard v1.0) | |
ORITAIN (원산지 추적 인증) | |
AA100 (원칙 표준) | |
UL Yellow Card |
이에 더해, 산업통상부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중 소비재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소비재 전용 서비스도 이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식품, 화장품, 섬유 등 수출 시 제품 포장재에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라벨링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인데요. 인증 획득 또는 등록 완료 된 경우에 한해 제품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산업통상부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은 일반정산(지정형) 진행 시 수행기관을 통한 컨설팅 비용만 정산이 가능했어요. 사후정산(개방형) 진행 시 컨설팅 비용을 정산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인 경우에만 가능했었는데요.
이제는 일반정산과 사후정산 모두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구분 없이 컨설팅 비용을 정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정산 방식에 관계없이 두 사업의 참여기업 모두 컨설팅 비용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어요.
14001, 45001, 27001, 22000, 13485 등
정산방식, 주관 부처 관계없이 공통 적용
수출바우처의 주체는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어요. 바로 서비스를 실제로 공급받는, 사용자 주체인 ‘참여기업’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공급자 주체인 ‘수행기관’인데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고 나면,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골라서 인증 취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이 곧 정산방식과 연결되어있는데요. 크게 ‘지정형’과 ‘개방형’, 2가지 방법 중 기업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요.
① 지정형 (수행기관 수행)
지정형의 경우에는 이미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 시스템에 등록되어있는 업체와 함께 인증을 받는 방식이에요. 참여기업이 수출바우처 시스템에서 수행기관을 선택하면 해당 기관에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도 먼저 지불하고, 결과물 관리 및 정산까지 모두 다 진행해주는데요. 등록된 기관 외에 다른 기업은 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기업 선정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② 개방형 (직접 수행)
이 방법은 수행기관을 직접 선택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인데요. 비록 바우처 비용을 참여기업이 먼저 내야하지만, 한정된 수행기관 pool이 아닌 더 많고 다양한 업체들 중 원하는 기관을 자유롭게 고르고, 직접 인증 취득 과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해당 방식을 택하기도 해요.
😄더 자세한 정산 방식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지금까지 2026년 달라진 수출바우처의 세부내용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했는데요. 이 밖에도 수출바우처 관련해서 처음 신청하는 기업 담당자라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모아봤어요.
💡
해외인증 지원 서비스 관련해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수출바우처 사업의 차이가 궁금해요.
두 사업은 모두 ‘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는 취지는 같지만, 주관부처가 다른 만큼 세부적인 사업 운영에서는 차이가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아래 3가지 항목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바우처 한도ㆍ정부지원 비율
중소벤처기업부 | ㆍ2025년 수출액 규모에 따라 크게 5개 트랙으로 구분 → 트랙에 따라 바우처 한도 결정 (3000만원 ~ 1억원) ㆍ최근 결산 매출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 → 그룹에 따라 정부지원비율 결정 (50~70%) |
|---|---|
산업통상부 | ㆍ산업군 3종+기업 단계 3종에 따라 발급액 구간 제시 ㆍ기업 규모(중소/중견)에 따라 정부지원비율 결정 → 해당 조건을 토대로 발급 한도 범위 내에서 선택 |
참여기업 필수 과업 여부
중소벤처기업부 | ㆍ정해진 필수 과업은 없음 ㆍ다만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바우처 지원 한도를 우대받을 수 있음 ex. 물류바우처 또는 테크바우처 연계 |
|---|---|
산업통상부 | 통상애로 긴급지원 서비스 + 수출바우처 6대 서비스에 바우처 총액의 70% 이상을 사용해야함 *통상애로 긴급지원 서비스 (7가지) : 美관세산정, 美관세환급, 美수출 원산지 대응, 생산거점 이전, 유럽 통상 애로, 인도 통상 애로, 중동 물류 대응 *수출바우처 6대 서비스 (6가지) :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해외규격인증, 특허/지재권, 국제운송, 홍보/광고,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
서비스 메뉴판 구성
중소벤처기업부 | 총 15대 분야 8,000여개 서비스 등록 *산업통상부 서비스 14개 + 관새대응 패키지 서비스 |
|---|---|
산업통상부 | 총 14대 분야 8,000여개 서비스 등록 |
이 밖에도 신청 방법, 절차, 사업 기간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해당 내용은 가장 최근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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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추가 모집 공고 신청 기간과 방법이 궁금해요.
중소벤처기업부
신청기간 : 2026년 4월 17일 (금) ~ 5월 6일 (수) 17시까지
신청방법 :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
산업통상부
신청기간 : 2026년 4월 13일 (월) ~ 4월 26일 (일) 18시까지
신청방법 :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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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으로 선정돼서 지원금을 받으면 100% 사용해야하는 건가요?
아니오! 100% 사용해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85%는 사용해야해요. (협약기간 종료 시점까지 바우처 잔액이 총액의 15% 이하) 만약 15% 넘게 잔액이 남게 되면 2년간 사업 참여에 불이익(패널티)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년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반드시 잔액을 15% 이하, 또는 모두 소진하는 것이 좋아요.
📢콘타의 TIP
최근 참여기업들은 주로 해외 전시회나 디자인처럼 단기성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서비스, 또는 단위 비용이 큰 물류 운송 비용 등으로 바우처를 사용해요. 그런데 이 서비스들만으로는 바우처 잔액 최소한도를 맞추기가 힘든 경우도 많아요.😭
이 때 국제표준인증인 ISO 인증을 취득하면 최소 한도도 맞추면서 동시에 실제 전시회, 유통 계약 등에서 바이어 대상 우리 기업의 신뢰도를 입증할 수 있는 장기적인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콘타와 상담을 통해 수출바우처를 보다 현명하게 쓸 수 있는 전략을 설계해보세요 👉 상담 신청하기
이 내용을 참고해서 수출바우처에 도전해본다면 분명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될 거에요!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지원 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콘타에게 문의주세요.